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29일 “미국과 중국이 절대 군사적 충돌의 길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