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10월 분양

입력 : 2015-10-25 11:00:00 수정 : 2015-10-25 11:00:0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울산 대표학군 대현동에 위치한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가 10월 중으로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가 위치한 울산 대현동은 달동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학군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학성고와 학성여고, 울산여고 등이 명문학교들이 사업지 인근이 위치해있다. 또한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지원 시설이 조성돼있어 울산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8개 동 총 761세대이며 전세대가 84㎡ 단일형으로 구성됐으며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번영로, 삼산로, 수암로 등을 이용해 울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울산 대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울산문화예술관, 업 스퀘어에 위치한 CGV, 울산대공원, 선암호수공원 등이 인접해있다. 

또한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거주자의 새집 증후군 문제를 개선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확보했다.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도 갖춰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국도 14번과 31번,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시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52-260-5510)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일자형 디자인에서 탈피해 일부 타워형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최대 76m가 넘는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바탕으로 2개의 대형 테마공원을 둬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차량을 지하에 주차하도록 설계해 지상 공간에서는 여유 있는 야외활동이 가능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점도 눈에 띈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인터넷 사용 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 LED 조명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별 디지털난방온도 조절기를 설치한다. 실별로 온도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울산 아파트 분양권에 웃돈이 형성돼있을 정도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좋다”며 “지난 2년간 울산 남구 공급물량이 연 500세대를 밑돌았고 더구나 대부분 주상복합의 소규모 단지였던 만큼 대규모 브랜드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 144에 위치해있으며 10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