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지방경찰청은 "정씨가 압수수색 전 강씨 일당에게 관련 정보를 유출했다"는 참고인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2008년 10월 17일 조희팔 사건 수사에 처음 착수해 같은 달 31일 조씨의 다단계업체 본사 서버 등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정씨는 수사 2계에서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압수수색 전에 관련 정보를 강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정씨는 이러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추가 수사를 펼쳐 정씨에게 뇌물수수 혐의 외 수뢰후 부정처사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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