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행을 선택한 프랑스 출신 록산(Barth roxane·27).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소속인 그의 실력은 5급에 해당합니다. 그가 한국어를 배우면서 어려운 점 중 하나는 '혼밥(혼자 밥을 먹는)' 'ㄹㅇ(정말)'처럼 편리함을 위해 줄여 쓰거나 소리 나는 대로 적는 '문법파괴' 문장들인데요.
우리 한글이 569돌을 맞은 10월 9일. 오늘만큼은 ‘아름다운’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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