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카드뉴스] “먹고 살길 없어 차렸더니….”

관련이슈 카드뉴스

입력 : 2015-10-08 12:53:56 수정 : 2015-10-08 17:26:36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은퇴하면 치킨집이나 차려야지. 밥은 먹고 살지 않겠어?”

요즘 편의점 다음으로 흔하다는 치킨집. 베이비붐 세대가 창업 시장으로 몰리면서 2013년 50세 이상 자영업자 수는 328만 명에 육박했고, 10년 새 치킨집은 3만6천 곳 늘었습니다. 창업시장의 ‘밥그릇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졌는데요.

 치킨집 사장님들, 정말 ‘먹고 살 만’ 한 걸까요?

















박윤희 기자 · 정예진 기자

오피니언

포토

원지안 '청순 대명사'
  • 원지안 '청순 대명사'
  • 이효리, 요가원 수강생 실물 후기 쏟아져…
  • 엔믹스 해원 '눈부신 미모'
  • 박한별, 남편 논란 딛고 여유 만끽…여전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