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개통된 첫 번째 유리 현수교는 중국 후난성 핑장현 스뉴자이 국가지질공원에 세워졌다. 길이가 무려 300m에 이른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인민일보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