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켄, 배우 서현진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신데렐라'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동화 속 착하고 수동적인 신데렐라와는 다르게 당차고 사랑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할 줄 아는 현대판 신데렐라를 선보이며, 공연은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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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18 15:41:24 수정 : 2015-09-18 15:58:24
빅스 켄, 배우 서현진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신데렐라'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동화 속 착하고 수동적인 신데렐라와는 다르게 당차고 사랑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할 줄 아는 현대판 신데렐라를 선보이며, 공연은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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