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장혁 분)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춘렬 칼럼] ‘AI 3대·반도체 2대 강국’의 현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0/128/20251020518406.jpg
)
![‘주사 이모’가 사람 잡아요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486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