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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치열 "22만원 목걸이 선물한 여친, 못헤어지겠단 생각해"

입력 : 2015-09-03 00:29:39 수정 : 2015-09-03 0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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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이 여자친구에게 22만원짜리 목걸이가 가장 값비싼 선물이라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구두쇠라는 말에 "소셜에서 산 5만원짜리 패딩으로 11월부터 4월까지 났다"고 말해 입증했다.

또 여자친구에게 가장 값비싸게 준 선물을 22만원짜리 목걸이라고 말하며 "이 아이와는 절대로 헤어지지 못하겠구나라"고 생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창용 기자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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