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비프리, 귀여운 둘리 성애자 '팔뚝에 그린 둘리 문신 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해' 눈길

입력 : 2015-08-29 11:28:30 수정 : 2015-08-29 11:28: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비프리, 귀여운 둘리 성애자 `팔뚝에 그린 둘리 문신 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해` 눈길
비프리, 귀여운 둘리 성애자 '팔뚝에 그린 둘리 문신 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해' 눈길

비프리가 ‘쇼미더머니4’ 결승전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둘리 문신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비프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리 타투와 둘리 운동화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프리의 한쪽 팔뚝에는 둘리가 혀를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비프리가 입고 있는 녹색 티셔츠와 둘리, 둘리가 그려진 운동화를 통해 그의 남다른 녹색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둘리 운동화 밑에는 ‘그린 클럽’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기도 하다. 

한편 비프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 깜짝 등장, 송민호의 ‘Victim+위하여’ 무대에 함께 올라 무대를 꾸몄다.

비프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비프리, 녹색 좋아하는구나" "비프리, 솔직히..." "비프리, 녹색 잘 어울리네" "비프리, 둘리 저거 진짜 문신이야?" 등이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