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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엄현경, 치마가 한뼘 '초미니 패션'

입력 : 2015-08-28 10:21:26 수정 : 2015-08-28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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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허정민, 한보름, 강신일, 이경진, 정승호, 윤소정, 이화영, 조미령, 이주우, 최재환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31일 첫 방송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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