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 성동일이 24일 오전 서을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탐정:더 비기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탐정: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으로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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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성동일, '같은옷 다른 느낌'
입력 : 2015-08-24 11:07:50 수정 : 2015-08-24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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