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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하나' 이준, 얼짱 사진에 얽힌 사연 공개 "사진 전공한 친구에게 부탁해..."

입력 : 2015-08-01 10:07:38 수정 : 2015-08-01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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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하나` 이준, 얼짱 사진에 얽힌 사연 공개 "사진 전공한 친구에게 부탁해..."
'귀신은 뭐하나' 이준, 얼짱 사진에 얽힌 사연 공개 "사진 전공한 친구에게 부탁해..."

배우 이준이 과거 얼짱사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준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얼짱사진을 공개한 뒤 "모두 계획된 것"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준은 "미술과에서 사진을 전공한 친구에게 부탁해 촬영한 사진이다. 그렇게 유명해져 오디션을 보고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며 엠블랙에 데뷔한 것이 계획된 얼짱사진 때문이었다고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준은 31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에서 첫사랑에 차인 뒤 8년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20대 청년 구천동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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