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캐디 징계 악재’ 극복 관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로 올해로 70회를 맞는 US여자오픈(총상금 400만달러·약 44억원)은 태극낭자들의 활극장이 될 전망이다. 9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컨트리클럽(파70·6460야드)에서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는 약 30명의 태극낭자들이 출전한다. 미국의 내셔널타이틀 대회지만 한국 선수들은 다른 메이저대회와 달리 이 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1998년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한국 선수로 처음 우승한 이후 최나연(28·SK텔레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박인비(27·KB금융그룹) 등 모두 6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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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
세계랭킹 2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고보경)도 아직 가져보지 못한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22·미래에셋)은 캐디 풀 푸스코가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출전금지 징계를 받은 악재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을 끈다. 푸스코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 핀 위치를 휴대전화로 찍은 것이 문제가 됐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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