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재벌가에 뒤지지 않는 그녀의 집안 내력 화제

입력 : 2015-06-24 09:37:49 수정 : 2015-06-24 09:37: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김정은이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집안 내력이 새삼 회자 되고 있다.

지난 5월 위키트리에는 '재력 있는 집에서 태어난 연예인 10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속에는 배우 이서진, 이필립을 비롯해 김정은도 포함되어 있었다.

김정은의 외삼촌은 현재 이수건설 김상범 회장이며, 작은 외할아버지가 이수그룹의 명예회장 고 김준성씨로 알려졌다.

이수그룹은 대한민국의 재벌기업으로 이수화학을 모체로 하는 중견기업집단으로 1969년 설립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은, 재벌 2세와 연애할만하네” “김정은, 대단한 집안이었구나” “김정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희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