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애프터스쿨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 "좋은 감정 맞지만…"

입력 : 2015-06-11 10:30:51 수정 : 2015-06-11 14:27:15

인쇄 메일 url 공유 - +



애프터스쿨 정아(32)가 농구선수 정창영(27·LG세이커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애프터스쿨 소속사는 11일 "정아가 정창영과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열애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아와 정창영이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시쳇말로 '썸' 타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애프터스쿨 멤버인 정아는 2009년 데뷔 이후 아이돌스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12일 여성 의류 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선수로 뛰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주빈 '신비로운 매력'
  • 이주빈 '신비로운 매력'
  • 한지민 '빛나는 여신'
  • 채수빈 '여신 미모'
  • 아일릿 원희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