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리한나와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6일 인스타그램에 "거친 여성들. 위 아래, 위 아래!(Girls Gone Wild! Up and Down Up and Dow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스 직전인 마돈나와 리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성적인 느낌의 리한나에 반해 마돈나는 순한 양이 된 듯 그녀의 키스를 기다리고 있어 야릇한 느낌을 준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미국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2015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함께 참석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