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디저트 카페 ‘설빙’ 종각점에서 모델들이 ‘애플망고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며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 등 망고 디저트 6종을 선보이고 있다. 설빙은 일반 망고보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애플망고로 만든 디저트를 페스티벌 기간(5∼8월) 동안 판매한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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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002170010401020000002015-05-05 19:26:12015-05-05 19:26:10제철 만난 ‘설빙’세계일보오현태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