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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과거 섹시 화보 보니...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 '몸매가 예술'

입력 : 2015-04-23 07:48:14 수정 : 2015-04-23 0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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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과거 섹시 화보 보니...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 '몸매가 예술'

손수현의 파격 화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수현은 과거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카메라 앞에서 손수현은 상황에 따라 소녀의 아름다운 모습부터 숙녀의 관능적인 모습까지 능숙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23일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이른 아침이라 아직 본인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손수현은 2013년 대성의 일본 앨범 수록곡 '우타우타이노발라드'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면 영화 '신촌존비만화'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블러드'에 출연했으며 '한국의 아오이 유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감독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했다.

손수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수현, 사귀는거야?", "손수현, 또 열애기사?", "손수현, 다들 연애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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