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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설현, 개구리 반찬도 꿀꺽..."걸그룹 맞아?"

입력 : 2015-04-04 08:12:35 수정 : 2015-04-04 08: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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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설현, 개구리 반찬도 꿀꺽..."걸그룹 맞아?"

'용감한 가족' 설현이 개구리를 맛있게 먹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이 라오스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이웃 주민들에게 저녁식사를 초대 받았고, 주민들은 특별한 날인만큼 귀한 음식을 대접했다.

그 중 개구리 반찬이 있었고, 특히 설현은 개구리 반찬 등장에 경악했다. 하지만 이내 개구리를 들고 “이거 개구리에요?”라고 질문하며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어 개구리의 맛을 본 설현은 "개구리 맛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그냥 고기 맛이었다"며 개구리 반찬을 먹어보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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