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이 2년 연속 센트럴리그 구원왕을 노리고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퍼시픽리그 최고 타자 자리를 넘본다. 여기에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던 선발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 마린스)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
준수한 외모에 실력까지 갖춰 관심을 모은 이대은은 시범경기에서 호투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켰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13이닝 동안 단 1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대호와 승부에서도 2타수 무안타로 판정승을 거뒀다. 2011년 박찬호(당시 오릭스 버펄로스) 이후 4년 만에 일본 무대에 한국인 선발 투수가 등장하면서 얘깃거리가 더 늘었다.
유해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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