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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갈 만한 '푸드코트'는?

입력 : 2015-02-17 14:10:25 수정 : 2015-02-17 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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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가족들이 대규모로 모여서 외식을 하려고 하면 메뉴 선정도 번거롭고 비용도 걱정된다.

그러나 최근 쇼핑몰, 백화점 푸드코트가 고급화를 꾀하며 레스토랑 못지 않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찾기에 제격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는 조선시대 왕궁을 모티브로 한 530평 약 600석 규모의 프리미엄 푸드라운지 '왕궁'이 있다.

왕궁은 아모제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푸드라운지 브랜드 '푸드캐피탈' 매장이다. 한식을 비롯해 일식, 중식은 물론 태국식, 이탈리안식부터 분식, 디저트까지 국내외 230여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직접 만든 두부로 끓인 순두부 찌개, 바로 구워내 바삭함을 맛볼 수 있는 화덕피자부터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왕궁은 주문 시마다 결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비퍼를 활용해 식사 후 퇴장할 때 한 번에 지불하는 후불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식사 후 빈 그릇을 고객이 옮길 필요 없도록 직원들이 상주하며 정리하는 등 매장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식사를 할 자리를 찾거나 자리를 비울 때 안심할 수 있도록 '착석 불가', '착석 가능' 표시판을 테이블마다 비치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1층에 위치한 '그래머시홀(GRAMERCY hall)'은 입구에서 자리를 안내 받고 테이블에서 주문과 계산을 할 수 있어 레스토랑과 흡사한 느낌을 제공한다.

전문 셰프가 만드는 '패스트 슬로우 푸드'를 기본 메뉴로 '에스푸마 카레 우동', '드레스 오므라이스' 등 이색 메뉴들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지하 1층에는 서울 맛집의 집결지로 불리는 '고메이494'가 있다. '핏제리아디부자(피자)', '바토스(멕시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햄버거)', '벽제갈비(설렁탕)' 등 분야별 맛집을 한 공간에 모았다.

고객이 구매한 농산물을 무료로 세척해 손질해주고 고구마, 감자 등 간식채소는 즉석에서 굽거나 쪄서 판매하는 등 식사를 하는 '델리' 공간과 식재료를 쇼핑하는 '마켓'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그로서란트(Grocerant)' 개념을 적용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 푸드코트도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에 위치한 푸드코트 '메인디시(maindish)'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 키즈테이블과 함께 키즈존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돈까스, 버거, 피자, 한식 등 다양하게 메뉴를 구성했다. 이 외에도 '메인디시'는 가족단위 손님을 위한 패밀리존,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프리존, 전경을 볼 수 있는 '테라스존' 등으로 구성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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