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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부리그팀 꺾고 아스널과 FA컵 8강서 격돌

입력 : 2015-02-17 08:09:36 수정 : 2015-02-17 0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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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부리그 팀을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 아스널과 격돌케 됐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서 열린 2014-15 FA컵 5라운드 16강 어웨이전에서 프레스턴(3부리그)을 3-1로 제치고 승리했다.

맨유는 일방적 우세에도 골을 뽑지 못하다가 후반 2분 상대 스콧 레어드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다급해진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후반 15분 라다멜 팔카오를 빼고 애슐리 영을 투입했다.

5분 뒤 영의 패스를 받은 안데르 에레라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 후반 27분 마루앙 펠라이니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43분 웨인 루니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경기를 끝냈다.

추첨으로 결정된 FA 8강 대진은 맨유-아스널, 리버풀-블랙번(2부리그), 브래드포드(3부)-레딩(2부), 아스톤 빌라-웨스트브로미치이다.

8강전은 내달 8, 9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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