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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등장에 남성 패널 '함성'

입력 : 2015-01-19 19:42:54 수정 : 2015-01-29 0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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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이 눈을 뗄 수 없는 비현실적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TOP)5에 선정된 유승옥은 출연해 자신의 몸매 가꾸기 비결이 전파를 탔다.

유승옥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난 만들어진 몸매다 열심히 운동해서 가꿔진 몸매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안 하면 어깨가 크고 키도 커서 육덕진 스타일이다. 사실 내가 TV에 나올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교생실습을 하다 연기자로 캐스팅돼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고 자신의 방송 출연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특히 유승옥은 이날 'EXID'의 노래 '위아래'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사하며, 동반 출연한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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