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관련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어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과 협의해 신속하게 생계비와 심리검사비 등을 지원키로 했으며 트라우마 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성했다.
이와 별도로 관할 주민센터도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별도의 지원책을 마련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01-14 14:12:27 수정 : 2015-01-14 14:12:27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