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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코미디의 ‘워킹걸’, 조여정&클라라 코믹 콤비의 웃음폭탄

입력 : 2014-12-29 14:45:48 수정 : 2014-12-29 1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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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시사 호평과 함께 뜨거운 관객 반응과 기대감으로 흥행 청신호

2015년 새해 첫 코미디 ‘워킹걸’이 언론 시사 이후, 신선한 설정과 화끈한 코믹 연기· 쉴새 없이 터지는 웃음 퍼레이드로 호평을 받으며 제대로 된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언론의 호평세례가 이어지며 관객의 뜨거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흥행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워킹걸’은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홍필름/수필름이 제작에 참여했다. 제공/배급은 메가븍스㈜플러스엠이 맡았다.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배성우 등 배우가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영화는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조여정과 클라라의 파격적인 코믹연기변신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워킹걸’이 언론시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심상치 않은 호평들이 계속 되고 있어 흥행 예감을 높이고 있다.

색다른 소재와 유쾌한 설정·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 파격적인 코믹연기로 차원이 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이제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코미디에 대한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데뷔 후 첫 코믹연기에 도전한 조여정· 클라라의 연기는 마치 국내판 ‘덤 앤 더머’의 코믹 콤비를 보는 것 같다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언론의 호평이 계속 되자, ‘워킹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관심 또한 한층 더 고조되며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뜨거운 기대감이 줄을 잇고 있다.

조여정과 클라라의 화끈한 코믹 연기와 신선한 설정의 허를 찌르는 코믹 포인트로 핵폭탄급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워킹걸’.

국내 언론은 물론 평단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2015년 새해 첫 코미디의 탄생을 알린 영화 ‘워킹걸’은 다음해 1월 8일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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