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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86년생 동갑내기의 란제리 볼륨몸매 대결...누구하나 안빠져

입력 : 2014-12-11 13:26:13 수정 : 2014-12-11 13: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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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86년생 동갑내기의 란제리 볼륨몸매 대결...누구하나 안빠져

이채영-클라라-이태임, 86년생 동갑내기 세 여배우가 주목받고 있다.

이채영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울연해 세 사람의 몸매에 대해언급했다.
 
이채영은 "실제로 봤는데 셋 다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그냥 키 크고 다리가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다"라고 털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이태임, 클라라와 비교해 본인의 몸매는 어떻냐"고 지적하자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주목 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와 관련해 1986년생 동갑내기 이채영과 클라라, 이태임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늘씬한 데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진 세 사람은 모두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섹시함을 선보이고 있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동갑내기 몸매대결에 누리꾼들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정말 완벽하다. 여자가 봐도 부럽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신이내린 몸매가 바로 이런거겠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누구하나 빠지지 않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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