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파리모터쇼에서 2시리즈의 컨버터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파리모터쇼’에서 첫 번째 발표 브랜드로 나서며 신차를 공개했다.
BMW 그룹의 MINI, 롤스로이스, 모토라드와 함께 신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BMW는 2시리즈 컨버터블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2시리즈 컨버터블은 기존 1시리즈 컨버터블의 후속 모델로 전동식 소프트톱을 장착했다. 소프트톱은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20초 내에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비틀림 강성을 강화해 컨버터블의 안전성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최초로 내장 SIM 카드를 이용해 무선 전송 방식으로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했다.
파리=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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