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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최정윤 주연 드라마 ‘청담동스캔들’ 제작지원

입력 : 2014-09-26 14:15:02 수정 : 2014-09-30 14: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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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웰빙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www.ejadam.co.kr)’이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을 제작 지원한다. 자담치킨은 청담동스캔들의 주인공 현수의 성공기에 반드시 필요한 소재로,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26일 금요일부터 청담동스캔들에 등장할 자담치킨은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치킨과 호프에 관련된 20여 가지의 각종 특허로 탄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의 특성이,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녹록하지 않은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과 성공을 꿈꾸는 드라마 주인공의 상황과 적절히 부합한다는 평이다.

청담동스캔들은 지난달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최정윤· 강성민· 이중문· 임성언· 서은채· 유지인· 김혜선· 반효정 등 배우들의 활약과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자담치킨은 홀· 배달· 포장판매 등 복합적인 판매방식 적용은 물론, 창의적인 외관과 친환경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매장 내에 음이온 공기 청정시스템을 구비하여 손님들과 직원들 모두에게 친환경적인 쾌적함과 편의성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자담치킨의 건강하고 힘찬 느낌의 감성적 코드가, 드라마 청담동스캔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청담동스캔들과 자담치킨이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고급 원료육 등의 착한 재료· 깨끗한 생맥주· 쾌적한 공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고객들과 직원들을 모두 배려하고 있는 자담치킨은, 드라마 청담동스캔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의 더욱 높은 관심과 더불어 브랜드의 가치 및 매출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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