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로 올 상반기 연예계를 휘어잡은 배우 김보성의 말 한마디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갱년기와 사춘기’를 주제로 스타부모들의 이야기가 쉴새 없이 오갔다.
김보성은 “스스로 판단하기에 갱년기가 온 것 같은 분이 계시냐”는 MC 손범수의 질문에 “난 아직 갱년기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히 답했다. 이어 “남성들에게 갱년기가 오면 남성 호르몬이 증가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런데 난 남성 호르몬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라 갱년기가 오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손범수는 “남성 호르몬이 많다는 걸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다. 손범수의 말에 김보성은 “예전에 병원에서 검사한 적 있다”며 “정자 수가 일반 남성의 두 배”라고 답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정자 수가 두 배라는 것은 남성 호르몬도 그만큼 많다는 얘기”라고 발언해 듣는 이의 배꼽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보성의 거침없는 발언은 오는 15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JTBC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무조건 항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86.jpg
)
![[채희창칼럼] 도 넘은 ‘사법부 흔들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83.jpg
)
![[기자가만난세상] 日 응급의료센터와 파파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28.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무위의 리더’ 황희가 그립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356.jpg
)





![[포토] 나나 '단발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678.jpg
)
![[포토] 하지원 '여신의 손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7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