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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단신] 대산재단 ‘광화문 낭독’ 7월 일정 발표

입력 : 2014-07-03 20:01:47 수정 : 2014-07-03 2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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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매주 목요일 오후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아카데미에서 개최하는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 7월 낭독회 일정이 발표됐다. ‘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서울특별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번 낭독회는 ▲3일 오후 7시 한국시인협회에서 임동확, 조현석, 김종태, 김정수, 이태관, 김왕노, 황정산, 최광임 시인과 이병헌 평론가를 초청하여 “디카詩 낭독회 - 디카시와 함께 여름 저녁을” ▲17일 오후 4시 한국문인협회에서 강우식 시인을 초청하여 시집 ‘마추 픽추’ 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 ▲24일 오후 7시 한국작가회의에서 안현미 시집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이현호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강윤화 청소년소설 ‘어쨌든 밸런타인’ 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를 각각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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