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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사형제 폐지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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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폐지를 기원하는 ‘생명 이야기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야기 손님들.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주교) 정의평화위원회와 대흥동 주교좌 성당은 13일 오후7시30분 대전교구 대흥동 성당에서 ‘평화를 말하다, 생명을 노래하다’ 주제로 ‘사형제도 폐지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를 연다.

이야기 손님으로 3년째 ‘생명지킴이’로 활동해온 공지영 작가와 김성은 신부, 김덕진 활동가, 홍성수 교수 등이 나오고,  노래 손님으로 가수 임정득과 자전거탄 풍경, 예수수도회 수녀들이 출연한다.

노래 손님들.
죽음의 문화가 만연한 이 시대에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생명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행사를 주관해온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 소위원회는 “대한민국은 지난 17년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사실상 사형폐지국이지만 여전히 법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형제도가 존재하는 나라”라며 “세월호 참사로 한국사회의 총체적인 성찰과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때에 자본과 권력보다 사람과 생명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2)460-7622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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