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를 기원하는 ‘생명 이야기 콘서트’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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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손님들. |
이야기 손님으로 3년째 ‘생명지킴이’로 활동해온 공지영 작가와 김성은 신부, 김덕진 활동가, 홍성수 교수 등이 나오고, 노래 손님으로 가수 임정득과 자전거탄 풍경, 예수수도회 수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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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손님들. |
행사를 주관해온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 소위원회는 “대한민국은 지난 17년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사실상 사형폐지국이지만 여전히 법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형제도가 존재하는 나라”라며 “세월호 참사로 한국사회의 총체적인 성찰과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때에 자본과 권력보다 사람과 생명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2)460-7622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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