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소형가전매장에서 모델들이 날개가 없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다이슨 에어 플라이어의 신제품 '다이슨 쿨'을 선보이고 있다. 9일부터 판매되는 신제품 '다이슨 쿨'은 기존모델 보다 소음을 최대 70% 가량 줄이고 소비전력은 최대 40% 줄여 절전효과가 우수하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