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결4'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정유미와 정준영은 최근 마지막 찰영을 마쳤다. 이로써 지난해 9월부터 '우결4'에 합류한 정유미와 정유미는 8개월 만에 하차한다.
'우결' 측은 "마지막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의 촬영분이 약 3주 분량이 남아있어 6월쯤 이별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유미와 정준영의 후임 커플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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