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민이 9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의 청와대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이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 세워둔 경찰차량에 노란 종이배를 붙이고 있다. 전날 여의도 KBS를 항의방문했던 유가족들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농성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입력 : 2014-05-09 18:13:38 수정 : 2014-05-09 22:12:03
한 시민이 9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의 청와대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이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 세워둔 경찰차량에 노란 종이배를 붙이고 있다. 전날 여의도 KBS를 항의방문했던 유가족들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농성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