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엄마 아들이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입력 : 2014-05-07 14:12:19 수정 : 2014-05-07 14:12:19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세월호 침몰 22일째로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등대길에 달린 노란 리본에 ‘엄마! 난 엄마 아들이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진짜로“라고 쓰여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최지우 '완벽한 미모'
  • 최지우 '완벽한 미모'
  •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츄 '상큼 하트'
  • 강지영 '우아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