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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진입로 ‘명품거리’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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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0억 들여 전선·인도 정비 연 200만명의 등산객이 즐겨 찾는 인천의 대표적 명산인 계양산의 진입로가 단장을 마쳤다.

인천시는 “계양산 입구에 어지럽게 늘려 있던 전선들이 정비되고, 비좁은 인도폭을 확장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와 계양구·한국전력공사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계양구 계산2동 주부토길 일원에 걸쳐 총 40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당초 3.5m 폭의 보도를 5.75m로 확장해 넓고 편리한 보도를 확보함으로써 시민들과 계양산 이용객들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미관을 해치는 전주 48개와 복잡한 전선로 1673m를 지중화하고 가로등과 신호등을 하나로 통합한 통합지주형 친환경혼합석재 가로등 24본을 세웠다. 또한 77개 업소의 156개 옥외광고물도 정비해 쾌적하고 걷기 좋은 가로경관 거리를 연출했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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