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20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남 부여 왕흥사지에서 출토된 소형 청동인물상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왕흥사는 백제 위덕왕(554∼598)이 세운 사찰이다.
20일 공개된 석가모니를 출산하고 있는 마야부인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청동인물상. 김범준 기자 |
강구열 기자 river91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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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20 19:40:57 수정 : 2014-02-20 2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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