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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문화, 생각의 벽을 넘어 하느님의 시선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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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롬반외방선교회, 한국진출 80주년 기념 세미나

25~26일 서울 동소문동 선교센터서…7개 주제 발표

국제 가톨릭 선교단체인 성골롬반외방선교회(한국지부장 오기백 신부)는 오는 25∼26일 서울 동소문동 골롬반 선교센터에서 한국 진출 8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갖는다.

'문화와 종교 안에서 하느님의 선교(Missio De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종파를 초월해 선교에 대한 신학적, 사목적 성찰과 현장에서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복음의 선교사명과 실천, 다종교 및 다문화, 해외 한국인 선교 활동 등에 관한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Missio Dei, 복음의 선교사명과 실천’(서공석 신부), ‘수행으로서 그리스도인의 Missio Dei’(이현주 목사), ‘다종교와 Missio Dei’(임영준 에이먼 아담스 신부)‘, 다문화와 Missio Dei’(이찬수 교수) 등 4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둘쨋날은 ‘다문화 가정과 그리스도인의 Missio Dei 실천’(정복동 선생), ‘우리나라에서 Missio Dei를 실천하는 외국인 선교사’(양 수산나 선생), ‘중국에서 Missio Dei를 실천하는 한국인 선교사’(김병수 신부) 등 3개의 주제가 발표되며, 이어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골롬반 선교회는 1933년 10월 아일랜드의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 선교사 10명이 부산을 통해 입국하면서 한국 내 선교활동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출신인 오기백 신부(64ㆍ본명 도날 오 키프) 는 “요즘 국내외에서는 소외와 분쟁, 오해 등으로 인해 서로 분열돼 가는 현상을 본다”며 “종교, 문화, 생각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하느님의 시선으로 더 좋은 대화와 상호 간의 이해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 : 강승원 신부(010-5397-8420)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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