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삼촌 로망스' 기자 간담회에서 "시골만의 감성이 있다. 결혼하면 아이가 어릴 때 시골에서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양상국은 결혼 관련 질문을 받자 "여자친구와 결혼 얘기는 안 해봤다"면서도 "여자친구가 귀농보다 전원생활을 좋아하더라. 마당 있는 집에서 개 키우는 걸 좋아하던데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귀촌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삼촌로망스'는 농촌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들이 직접 농촌의 삶을 체험해보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강성진, 셰프 강레오, 개그맨 양상국 등 농촌에서 자랐거나 실제 귀농을 꿈꾸는 스타들이 우리나라 대표 농업대학인 한국 벤처농업대학에 입학해강원도 인제군 소치마을에서 농촌수업을 받으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아낼 예정이다. 2월15일 첫 방송.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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