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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시황] 서울·신도시 모두 올라… 송파구 상승폭 가장 커

입력 : 2014-02-09 21:13:06 수정 : 2014-02-09 2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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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저가 매물이 거래되면서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에 대한 매도·매수자 간 입장 차이가 커서 쉽게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값은 서울(0.03%)과 신도시(0.02%), 수도권(0.01%)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송파구(0.11%)와 서초구(0.09%), 강남구(0.06%), 종로구(0.06%), 강북구(0.05%), 은평구(0.05%), 구로구(0.04%) 등이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산본(0.09%)과 판교(0.04%), 분당(0.02%), 파주운정(0.02%), 평촌(0.01%), 중동(0.01%) 순으로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과천(0.09%)과 하남(0.05%), 안양(0.04%), 고양(0.02%), 구리(0.02%), 부천(0.02%) 등이 상승했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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