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는 종로구(0.44%)와 동대문구(0.37%), 광진구(0.34%), 동작구(0.29%), 강동구(0.28%), 구로구(0.28%), 중구(0.27%) 등이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분당(0.08%)과 판교(0.04%), 산본(0.01%), 중동(0.01%)이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0.06%)과 수원(0.05%), 안양(0.03%), 구리(0.02%), 김포(0.02%), 남양주(0.02%), 화성(0.02%) 순으로 올랐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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