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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페스티벌에 등장한 방송인 서유리(왼쪽)와 배우 클라라/사진=서유리 트위터, 김경호 기자 |
배우 클라라는 던파 페스티벌 MC를 맡아 남다른 게임 사랑을 보여줬고, 서유리와 함께 걸스데이 정성호 등이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열린 '제3회 던전앤파이터 F1 결투천왕대회'에서 4강 진출자로는 한국의 정재운과 김형준, 중국의 왕흔과 장건 등이 결정됐다. 이들 4인은 오후 3시30분부터 7시까지 열리는 던파 페스티벌 2부, 4강전과 결승전에서 최강자 자리에 오르기 위한 승부를 펼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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