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한국조폐공사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시리즈 홍보행사에서 모델들이 창덕궁과 수원화성, 한글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홍보하기 위해 한글.수원화성.창덕궁을 소재로 해 3종을 동시에 발행하는 이번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낱장 기준 총 6만장으로, 1종 단품과 2종.3종 세트로 판매된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