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00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소통했다. CJ오쇼핑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CJ오쇼핑 CSV 경영팀 허만권 팀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누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나눔의 문화를 전하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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