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도박 혐의(상습도박)로 기소된 탁재훈, 이수근, 탁재훈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검찰은 토니안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수근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탁재훈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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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2-06 11:38:15 수정 : 2013-12-06 14:16:42
불법도박 혐의(상습도박)로 기소된 탁재훈, 이수근, 탁재훈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검찰은 토니안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수근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탁재훈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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