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화장품브랜드 홍보활동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이프리드가 모델로 나선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하여 2박 3일동안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써 일정을 소화한다. 인천공항=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