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크스바겐이 우리나라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차 ‘더 비틀 카브리올레’를 도쿄모터쇼에 선보였다. 폴크스바겐의 아이콘 ‘비틀’을 모태로 더욱 남성적이고 강한 인상의 선을 가진 신차 ‘더 비틀’이 탄생했다. 국내에는 쿠페 형태의 ‘더 비틀’만 출시됐으며 카브리올레 모델의 출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도쿄/글·사진=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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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23 10:16:42 수정 : 2013-11-23 10:16:42
폴크스바겐이 우리나라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차 ‘더 비틀 카브리올레’를 도쿄모터쇼에 선보였다. 폴크스바겐의 아이콘 ‘비틀’을 모태로 더욱 남성적이고 강한 인상의 선을 가진 신차 ‘더 비틀’이 탄생했다. 국내에는 쿠페 형태의 ‘더 비틀’만 출시됐으며 카브리올레 모델의 출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도쿄/글·사진=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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