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크스바겐이 도쿄모터쇼에 소형차 폴로의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튜닝카를 선보였다. 20일 일본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43회 도쿄모터쇼에서 폴크스바겐은 ‘더 비틀’, ‘골프 바리안트’, ‘폴로’ 등 일본에서 인기있는 소형차를 전시했다.
도쿄/글·사진=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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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23 10:00:03 수정 : 2013-11-23 10:00:03
폴크스바겐이 도쿄모터쇼에 소형차 폴로의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튜닝카를 선보였다. 20일 일본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43회 도쿄모터쇼에서 폴크스바겐은 ‘더 비틀’, ‘골프 바리안트’, ‘폴로’ 등 일본에서 인기있는 소형차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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