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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서 의료·구조 활동을 하기 위해 구성된 정부 긴급구호대가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선발대로 현지에 투입된 5명에 이어 39명은 출정식을 마친 뒤 15일 오전 4시 군 수송기를 타고 극심한 태풍 피해를 본 타클로반 지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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